2015년 4월 1일 뉴스클리핑

•RETAIL 상가/ 쇼핑몰/ 리테일

도시재생의 마법-젠트리피케이션…舊도심의 반란, 한국식 센트리피케이션 (이코노믹리뷰)

 면세점 쟁탈전에 밀려난 M&A시장(서울경제)

 T커머스 사업 본격화…유통채널 혁신은 ‘글쎄’ (현대경제신문)

 

•OFFICE 오피스/ 빌딩 시장

우정사업본부, 이지스운용 美, 佛 통신사 사옥 인수 (매일경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內 고급호텔 무산 (매일경제)

 요우커 몰린 청계천 근처 호텔도 잇단 경매 (한국경제)

 

•INVESTMENT 부동산 투자/ 개발/ 자문

파이시티에 10곳 입질…이번엔 팔릴까 (서울경제)

 지방세 회피? 리츠·펀드·PFV, 수도권 ‘엑소더스’로 가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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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의 HOT한 곳! 휴먼스타빌의 펜트하우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프로듀사!

프로듀사

인기요인 중 프로듀사의 히로인! 미워할 수 없는 국민요정 신디를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신디의 낮과 밤을 함께 해줬던 고급스러운 신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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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위치한 휴먼스타빌의 펜트하우스를 포스팅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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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 청담사거리!
최고의 탑스타 신디에게 이만큼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요?

휴먼스타빌의 펜트하우스는 3개층, 6세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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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의 전용 보안키가 있어야 엘레베이터 버튼이 눌리기 때문에
사생활침해 요인이나 외부인의 침입 같은 위험은 문제없습니다~! 물론 전 층 CCTV설치는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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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드라마를 볼 때마다 ‘와~, 저게 내가 꿈꾸던 복도야’ 하지 않으셨나요?
신디의 품격을 높여주는 대형사진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 여러분이 가지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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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인 거실은 도심을 품은 것만 같은 고급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네요
아 참! 그거 아세요? 휴먼스타빌 펜트하우스는 남향/북향이 둘 다 있는 유일한 펜트하우스래요(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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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평형의 실평수는 80평으로 어떤 공간을 보더라도 넉넉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방마다 개별 도시가스 보일러 난방시스템을 갖추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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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북향으로, 멋진 한강뷰와 청담동 도시 전망을 보며 사랑하는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요
어떤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이 분위기는 낼 수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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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탁 트인 전망을 뒤로 한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만든다면 맛이 없을 수 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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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는 냉장고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밀레 커피머신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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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익숙한 방이시죠? 바로 신디가 지냈던 방입니다
정말 공주가 자고 일어날 것만 같네요 (어서오세요 왕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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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드레스 룸입니다.
신디가 사용한 방은 마스터룸으로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딸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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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룸 내에 위치한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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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이진 않지만 욕조 옆으로 커다란 창이 있어요
멋진 야경으로 하루의 피로를 제대로 씻어내 줄 것 같은 욕실이네요 당장 풍덩하고 싶어요ㅜㅜ(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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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룸은 총 3개로 서재로 사용되는 방 1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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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딸린방 1개, 화장실이 딸리지 않은 방 1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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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룸의 욕실이구요, 펜트하우스의 화장실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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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곳에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청담 최고의 조망권이 아닐까 싶네요
강남 최고의 view를 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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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고급빌라 휴먼스타빌 펜트하우스>
/전세가 15억 (방4 욕실3 구조) /월세가 1300만원 (보증금 1300만원)
/관리비 150만원 상당 (전기, 수도, 가스 별도) /자주식 주차2대 (자리지정), 기계식 주차1대 (총 3대)
/110평형 (실평수 80평) /화장실 총 3개 /마스터룸 (화장실, 드레스룸 포함)
/서브룸 총 3개 (화장실 포함 방1, 서재1, 화장실 불포함 방1) /층고 높이 3.5미터
/북향(한걍뷰)과 남향이 둘 다 있는 유일한 펜트하우스 /올레KT IPTV, 인터넷, 와이파이 무료 (관리비 포함)
/펜트하우스 전용 보안키 사용 (보안키가 있어야 엘레베이터 버튼 눌림) /전 층 CCTV 설치
/안내데스크 24시간 대기, 관리비수납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밀레 커피머신, 천정형 시스템 에어콘 설치
/개별 도시가스 보일러 난방

* 문의 Tel : 02-556-0070

아이유가 사는 그 집

아이유가 사는 그 집.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이 출연하는 KBS 프로듀사에서 신디(아이유 분)의 집이 공개 됐습니다!
극중 신디는 톱스타의 클래스에 맞게 럭셔리한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촬영은 강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청담 휴먼스타빌에서 진행 되었어요.

이번 3화에서는 김수현의 우산 밀당과 아이유의 셀프디스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드라마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김수현과 아이유의 로맨스의 전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어 시청자들은 둘의 러브라인을 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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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과회 뉴스

4월 달 다과회는 포상이 풍년이었다는 소식입니다.

 

건의사항을 적어 포상을 받는 로그북 수상자.

 

업무성과가 향상되어 포상을 받는 매출 포상자.

 

독후감을 적어 포상을 받는 독후감 포상자 등

 

포상이 가득한 다과회였습니다.

 

 

 

안웅렬 총무(4월4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청담 포상자

 

한혜경 사원

신지은 사원

최원석 사원

김혜리 사원

정문경 사원

김수영 사원

 

역삼 포상자

 

박수진 사원

김윤영 주임

유원 사원

신관순 소장

정종윤 주임

김진호 주임

정일화 사원

오길동 사원

황병철 사원

류병호 사원

이덕자 사원

박동학 사원

김진호 주임

 

포상자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과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4월 다과회

 

이상 4월달 다과회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나는 휴먼터치입니다

 

언제나, 웃으며 살았더니

웃음 주름살이 생겼다

이런 주름살이라면 괜찮을까?

 

나, 참 괜찮네

 

잘 어울립니다

-시세이도-

 

나는 올해로 38살입니다.
모두가 그렇듯 뜨거운 사랑을 했고, 차가운 이별을 경험 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함께 웃기도 하고 싸우고 토라지기도 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큼이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겪는 일이니까요. 혹여나 나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마음 깊숙이 반성하지만 마음이 엉망인 채로 기죽어 있기 보다는 개선하고 더 나은 방향을 나아갑니다.
나는 38년차 기업 휴먼터치입니다.
혹시 시세이도라는 화장품을 아시나요?
여자라면 누구나 아는 시세이도는 화장품 브랜드임에도 주름살을 이야기합니다. 주름살을 없앤다고 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사실을 부정하고 이상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시세이도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좌절하지 말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잘살아가면 된다.” 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우리 휴먼터치도 38년간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휴먼터치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시기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주름살을 숨기기 보다는 당당하게 인정하고 38년간 배운 노하우와 실력으로 대한민국에 한 획을 긋겠습니다.

3월 다과회_ 기분좋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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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도,
한잔해보면
좋은 사람일지도 몰라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마시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놀라지 않아.
그래라고 생각하고 마셨는데,
좋은 사람이었다면 기쁘지.
세상엔 그런 일이 꽤 있는 듯해.

 -산토리 위스키-

혹시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세요?
한 사람의 첫인상은 단 5초 만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5초라는 시간은 수십 년의 인생을 살아온 내 앞의 누군가를 대변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요. 저도 한때는 몇 마디의 대화, 심지어는 눈빛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고 많은 일을 겪어보니 사람은 시간을 두고, 마음을 비워두고 대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이 사람, 이런 면도 있었네라는 반전을 발견하기도 하니까요. 휴먼터치도 직원들의 숨겨진 진면목을 찾고 좋은 팀웍을 유지하기 위해 3월 다과회를 진행했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지만 어쩐지 어색한 동료부터,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서먹한 신입까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회사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인생에는 수많은 반전이 있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알고 보니 좋은 사람이라든가, 실패라고 생각했던 일이 성공으로 돌아온다든가, 날 싫어한다고 생각한 선배가 사실은 많이 챙겨주고 있었다든지 하는 의외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내거든.”이라는 영화 이미테이션게임의 대사처럼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3월 다과회가,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해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